어느 단체에 소속이 되어 있지 않는 상태이다
보니 저는 명함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명함을 주고받을 때
항시 멀뚱히 쳐다보는 상황이 반복이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명함을 제작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소속되어 있는 곳이 없기에
일단 제 개인적으로 넣고 싶은 것을 많이 넣었죠.

그리고 제 명함사진으로 해서 캐리커처로
제 얼굴의 특징을 살렸고요.

제 생각이 담긴 저의 블로그 명
일반인의 시선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죠.

그리고 제 이름만 적기는 뭐해서 제가 바라는 삶

민간외교관 강태호라고 했답니다 ^^

그리고 주소는 워낙 돌아다녀서 지정되어 있는 곳이
없는 관계로 지구 안 그 어딘가...
로 적었구요 ^^

그 다음 뒷면은 제가 여태까지 쓴 저서목록을
적어봤답니다 ^^

주변사람들의 반응은 재미있으면서
특징이 있어서 좋다는 반응이 있더라구요 ^^

일단 명함 자체가 워낙 비슷비슷해서
찾을 때 못 찾는 다른 명함과는 차별화가
있었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

여러분들도 개인명함 함 만들어보세요.
선물로 받아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지만 2만원 이내로
알고 있답니다 ^^

요즘에는 자신을 홍보해야 살아남는다고 그러잖아요.

자신을 잘 알릴 수 있는 1인 명함,
추천합니다 ^^

블로그 이미지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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