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1퍼센트의 재능과 99퍼센트의 노력이 만들어낸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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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저는 조금 다르게 해석하려 합니다.
선택과 집중의 힘. 즉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해서 얼마나 집중의 힘을 발휘하고
머릿속에서 기억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공부의 성공과 실패를
나눌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기억력 좋아지는 법, 이상교육 창의기억학습
으로 나온 이상교육 기억법은 우리가 주목해봐야 될 교육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은 스파르타에 길들여져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필리핀 어학교를 들어다니면서 모든 학교가 성인들을 두들겨 패는 것은
아니지만 자유를 통제하며 공부를 시키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자율학습까지 누군가 감시를 하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믿어지시나요?

사실 초반에는 그 효과는 분명히 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효과는 얼마가지 못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주입식 교육은 나중에 응용을 하지 못하는 how are you?
fine and you? 라는 교과서적인 대화내용만 인지하고 그에 따른 응용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재미를 못 느낀다는 것.
그것도 굉장히 큽니다. 어떤 것에 흥미를 가지고 그 것이 집중도를 발휘하면
그것만큼의 큰 학습효과를 나타내는 것도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상교육 기억법은 단순암기식으로 외우는 스파르타식의 한국교육법이
아닌 선진국형 교육법을 표방한 교육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이 스스로 인지하고 공부를 하는 것이죠.
이상교육 기억법은 다음의 도표와 같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두뇌회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학습법이라도 자신이 그 학습법에 집중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그 효과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공부를 해봤던 사람이라면 다 하는 말이 있잖아요 ^^

'다 자기하기 나름이다'
그 말 꼭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이 교육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http://www.isang.org

홈페이지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현재 이벤트도 진행중이라
더더욱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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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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