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참으로 실력있는 여가수다.
그리고 센스도 있는 여가수이며 예능을 아는 가수이기도 하다.

그런데 솔비가 계속해서 이상한 행보를 벌이고 있다.

얼굴이 퉁퉁 부은 얼굴로 TV화면을 나오질 않는가 하면
이제는 김연아 선수와 같이 피겨스케이팅을 타는 리얼 다큐멘터리를 찍는다고 한다.

솔직히 솔비는 지금 착각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솔비는 김태희같이 외모로써 인기를 끌었던 가수가 아니다.
그리고 불룸감으로 승부를 보는 가수도 아니다.
약간은 통통튀는 성격으로 요즘 신세대의 당돌한 모습을
대변해주는 모습에서 인기를 끄는 측면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솔비는 그것을 조금 착각하고 있다,

자신의 인기의 원인이 외적인 면에 있다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은 그것이 성형수술에 의한 요요 현상인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과한 몸을 하고 TV프로그램에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사람들의 악플은 쏟아졌고, 솔비는 결심을 했을것이다.
이렇게 되면  자신은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그런데 선택을 잘못했다
피겨스케이팅이라니. 그것도 요즘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인기와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을 한다고 하니 어이가 없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예전에 사모님으로 국민 개그맨이라는 칭호를 들었던 김미려.

하지만 그의 조금은 잘못된 선택에 사람들은
수없이 많은 비난을 보낸 것이 사실이다,

연예인도 수없이 많은 인기의 곡선을 겪으면서
선택을 해야 될때가 있다,

나는 솔비가 지금의 선택을 하는 것은 잘못된다고
본다. 지금의 선택은 내가 생각하기에
무한경쟁의 연예계에서 스스로 자멸하는 길을
파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예전에 당당한 솔비로 돌아와라.
지금의 모습은 아니다.
육덕진 몸매의 솔비를 미워하는 것이 아닌 지금의 잘못된 선택의
솔비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외면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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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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