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이석기 제명이 문제가 아니다.
지금 뭔가 문제가 풀린 것 같이 검색어를 통해서 이야기가 나오는 데 제명이 문제가 아니다. 통합진보당에서 제명이 된 들 그들은 국회의원 신분으로써 무소속으로 있게되면 결국은 국회의원하고 다를 바가 뭐가 있는가?
지금 현재 통합진보당에 계속 의원으로 있듯 그것은 그렇게 상관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어차피 왕따 같이 될 것은 보나마나 뻔한 상황 아닌가? 근데 문제는 국회의원이 되고 국회의원의 미친 권리를 다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도대체 제명의 의미가 뭐란 말인가?
그리고 지금 김재연 이석기 만 나오고 있는데 새누리당에서도 문대성, 김형태도 있지 않는가? 그들에게도 철퇴를 내리쳐야 되지 않는가? 제명이 아닌 국회의원 자격을 없애버리는 것이 방법 아닐까?
하기는 그런 생각이 든다. 워낙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한 명 두 명 자격제한을 시켜버리면 우리나라 정치인이 과연 몇 명이나 남을까 하는 생각.
씁쓸해지는 대한민국 정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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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