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표심은 야당심판을 선택했다.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는지 모르겠다.

황교안이 보수대표가 되는 순간 합리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보수궤멸이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그 이유는 황교안은 보수꼰대 이미지가 가득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이미지정치가 많은 현대사회에서 황교안은 인물론에 전혀 적합하지 않다.

 

아니 정확히 이야기하면 황교안은 보수 엑스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행보를 보여줬다.

 

보수 조차도 혀를 찼다.

 

아니 저런 후보를 추천을 해?

 

아니 저런 사람을 두둔을 해?

 

보수가 이번 총선에 민심의 심판을 받은 이유는 80프로 이상 황교안 책임이다.

 

국민이 개돼지이기 때문에 보수심판을 선택했다?

 

아니다. 국민은 현명했다. 보수성향인 사람들 조차 막말하는 민경욱을 재지지 했을 때 황교안을 끌어내려야 된다며

욕을 했다.

 

만약 자신이 선택한 인재가 안된다면 그 동안의 공평하게 적용되었다는 공천룰도 자신의 권력으로 짓어뭉개는 그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황교안의 아집을 보게 되었다.

 

그런 것이 보수꼰대의 이미지를 더 키우게 만든 것이다.

 

차라리 이번 참에 보수가 다시 태어났으면 한다.

 

왜 사람들이 보수에게 민심의 회초리를 들었는지 그 의미가 무엇인지 복기하고 다시 시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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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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