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누각.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고층빌딩 같은 모습이랄까?

지금 우리나라 사회의 모습은 위태롭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전세계적으로 볼때는 선진국이라는 이미지가 덧씌워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사회 구성원들이 점차 불행한 사회가 되어가는 지금 대한민국 사회는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돌아가고 있다.

 

무엇때문일까? 왜 우리들은 점점 불행해지고 있는걸까?

 

불행의 원인을 나는 우리가 나이가 들며

서서히 사회적 약자가 되어간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의료기술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한 살 한 살 먹어가며 두려움을 가지게 된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는 이상 우리는 항시 노후를 걱정해야 되고

혹여나 장애인이 되게 되면 그 사회에서 버림받는다고 표현한다.

 

 

나는 항시 한국에 있으면서 이렇게 위태로운 광경을 많이 보게 된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지 못하는 노인분들이 무가지를 주으며 사는 삶.

 

이런 모습들이 과연 선진국의 모습일까?

 

내가 바라보는 선진국의 모습은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사회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사회는 점차 부익부 빈익빈 사회가 되어가고 있고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는 이상은

성공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는 나이가 들면 노인이 되고 신체적 기능이 떨어져 장애인이 될 수 밖에 없다.

결국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가면 갈 수록 우리는 불행해진다.

 

미래가 불투명하고 내가 사회적으로 고립된다는 것을 이미 불우한 삶을 살아가는 어르신분들

장애인들을 보며 자신의 미래모습과 오버랩되어 생각하는 것이다.

 

소수 사람을 제외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집단 우울증에 걸려 전세계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지금 우리는 정상적인 사회로 살아가고 있는가?

한 번쯤 심각히 고민해야 될 것이다!

블로그 이미지

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