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내외 그리고 조카 시우와 함께 별내로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필리핀 바기오를 떠나기 전 형수님이 맛난 점심 사주시겠다고 데리고 간 그 곳

그곳의 이름은 마약부대찌개입니다.

 

참 이름이 쏙 들어옵니다. 별내 신도시가 요즘 핫하다고 말을 하는데요.

저도 모델하우스 보고 돈 벌어서 이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니 말 다한 거죠.

 

암튼 사족은 이제 그만하고 이야기를 하면

 

 

이곳은 참 당당한 컨셉이 맘에 들었습니다. 맛이 없으면 당장에 점장 나와! 라고 부르라고 말이죠.

 

그리고 리필전문매장이라는 말과 같이 마음껏 먹으라는 문구!

점장님 얼굴은 못 봐서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인 금액표입니다. 마약 부대찌개는 1인에 8000원이네요.

따로 라면사리 공기밥 추가가 없이 먹을 수 있어 특별히 사리를 넣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기본형으로 시켰습니다.

 

 

새로 생긴 신도시 느낌 같이 식당 내부도 참 깔끔합니다.

저기 밥도 알아서 셀프로 먹고 라면사리도 마음껏 들고와서 먹으면 됩니다.

 

 

기본찬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 찬 역시 무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 시우는 삼촌이 가는 것이 서운한지 눈이 슬픈 눈을 하고 있네요.

저의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 하하!

 

 

저는 조카 시우를 위해 계란후라이를 합니다.

시우가 계란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이것이 기본 3인 마약부대찌개 양입니다.

가끔 몇 분들은 싱겁다고 하는 분들 있습니다.

저 역시 약간은 싱겁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쫄여서 먹었습니다.

쫄여서 먹고 김치는 무한리필 김치를 넣어서 먹었습니다.

 

 

 제가 계란 후라이하는 것. 정말 몇 개의 계란을 소비했는지 모르겠네요.

괜히 점장님께 미안해집니다.

 

 

라면사리 2개도 투척했습니다. 향후 2개의 라면사리가 추가로 투척되었습니다.

 

 

시우는 눈치를 봅니다. 엄마! 아빠! 나도 이거 먹을 수 있어?

 

 

점점 끊어오르는 부대찌개 모습!

 

 

시우는 제발! 저도 한 입맛 주세요 합니다!

 

 

막판으로 이어가는 마약부대찌개 모습!

 

시우야! 너는 나중에 커서 먹어야 될 듯 싶구나! 라는 이야기에 끝내 단념하고

과자를 먹을 수 밖에 없는 시우!

 

한참 동안 시무룩한 표정으로 시우는 과자만 주어먹었네요.

 

전체적인 마약 부대찌개는 깔끔하고 무한리필점으로 먹을 수 있어 가성비 좋은 맛집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아기자기한 문구와 함께 소통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 같아 점수도 좋게 주고 싶습니다!

 

요즘 별내 쪽으로 분양사무소 혹은 모델하우스 방문을 많이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

이곳도 한 번쯤 점심으로 먹기 좋을 듯 싶네요!

 

그럼 오늘은 오래간만에 맛집에 대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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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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