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병역논란 왜 지금부터 걱정하는가?

 

우리나라에 가장 뜨거운 감자,
역시 병역이다. 아무리 잘 나가는 정치인도 병역비리에 연루가 된다면
바로 인기도 수직하강하는 것이 병역문제다.

예전 이회창이 병역문제가 없었던 들 대통령이 안 되었을까?
아마도 많은 이들은 떳떳한 병역면제였다면
이회창의 표가 앞섰을 것이라 이야기했을 것이다.

그뿐인가? 방송에서 날고 UFC선수로 뛰어도 될 만큼의 무한체력을
가지고 있던 김종국 역시 방위를 갔다왔지만
욕을 평생 들고 다니고 있다.
김공익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말이다.

또한 MC 몽의 고의치아발치 사건.
이 사건이 유죄인가 아닌가를 떠나사 이미 MC몽은 연예인으로써의
사형을 당했다. 그가 어떤 일을 한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겠는가?
우리나라 사람들 마음 속 주홍글씨 씌어진 사람들은
절대 이쁜 짓을 해도 안 좋게 보는 것이 현실 아닌가?

이런 예만 있는가?
평생 한국땅을 밟지도 모를 유승준도 있다.

지금 솔직히 박주영은 군대를 안 갔다오면
평생 한국사람들에게 원수 아닌 원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유승준 같은 거짓말로 인해 모든 한국인들에게
죽일 놈 소리를 들을 정도의 원성과 비난을 받을 것이다.

그런 일이 뻔히 아는 데 과연 박주영이 군대를 안 가게 될까?

내가 볼때 그의 선택이겠지만 떳떳이 자신이 밝힌대로
군대를 갔다오는 것이 평생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군대 내 인생에서 사실 두 번 다시 갔다오고 싶지 않는 곳이다.
하지만 군대를 갔다오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입방아에
오르는 그 고통보다는 대한민국 건강한 남자라면 갔다와야 되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지금 박주영의 선택은
그가 말을 한 것에 대한 약속을 지킬 시점으로 판단해야지
섣부른 판단으로 박주영을 압박할 단계는 아니라고 본다.

그때 박주영이 꼼수를 부려서
군대를 안 간다면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만
지금부터 그에게 멍에와 주홍글씨(병역기피자)를 씌우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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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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