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당신만 아파해야 됩니까?
왜 그리고 나서 손을 잡아주면 되는 겁니까?

구동백의 말.
드라마를 보면서 항상 나는 구동백의 말을
보면서 항상 찔리는 구석이 있었다.

나는 여태까지 누군가를 좋아한 것이
희생을 강요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번에 어디를 가는 데 같이 가줬으면 하는데.
 
그 아이의 상황은 일단 내 스케쥴에 의해서
안 가게 되면 서운하게 되는 것이고
가게 되면 사랑이라고 이야기하게 되는 모순으로 뒤덮여져 있었던 것이다,

만약에 그 아이의 상황이었다면
그 아이에게도 약속은 있었을 테고,
내 상황에 맞춰서 자신들의 친구와의 약속이 있었을 텐데
나의 약속을 위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그것을 바라기 때문에
좋은 감정이 아닌 데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숨겼던 아이.

지금 생각해보면 구동백의 그 말이
내가 지금 솔로인 것을 알게 해준다,

나는 어찌보면 항상 희생을 강요했다.
멀리서부터 나는 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녀에게 있어서는 항상 희생을 강요했다.

생각해보면 그 아이는 어떤 부탁도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냥 같이 있어만 좋아했는데...

그것이 질러서 떠났다는 것을...
그 아이가 떠나고 난 다음에 드라마를 보고 알게 되는
이 한심한 사람.

이제라도 그 시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한지수가 이야기했던 하루전에 이야기할 것 그랬다고 이야기했던 것처럼
그렇게 나도 그 당시로 돌아가서 그런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그런 희생을 강요하기 보다는
너가 있어줘서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고 껴안아 줄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지금 그 아이는 내 옆에 있었을 텐데...

그바보- 연애초보자가 연애의 진실을 알게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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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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