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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시즌 때문에 제대로 된 여행을 하지 못하고 우리는 다시 PIC로 돌아왔다.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다. 우리는 저녁에 맛있게 나오기로 유명한 PIC 선택할 수 있는 레스토랑

하나기(HANAGI)라는 곳을 가게 되었다.

 

이제 어느 정도 요령이 생겨서 내가 먼저 줄을 서고

나머지 가족은 내가 어느 정도 줄이 마무리 되었다고 하면 오는 식으로 바뀐 것이다.

 

고령이고 형수님도 조카 시우 탓에 힘든 데 다 같이 1시간 이상 기다리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다행히도 우리 가족은 별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미리 줄을 서서 거의 첫 번째로 입장을 하게 되었다.

 

 

 

하나기의 영업시간은 점심은 12시부터 2시까지 저녁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아침은 제공되지 않는다.

 

 

 

시우가 부모님에게 애교를 부리며 지루함을 달래고 있을 때쯤 우리는 하나기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꽤나 넓직한 레스토랑이다. 스타라이트 다음으로 큰 레스토랑일 것이다.

하지만 워낙 점심 저녁이 PIC내에서 맛있다는 소문 때문인지 줄을 잘못 서면 정말 1시간 이상

기다려야 된다. 괌 PIC의 단점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곳이

이곳 하나기 레스토랑을 이용할 때라고 말한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날 우리는 일찍 줄을 선 탓에 10분 정도 밖에는 기다리지 않았다.

 

 

우리는 착석을 했다.

 

 

하나기가 제공되는 음식은 세 가지다. 가장 인기있는 초밥 세트. 그리고 하나기 세트. 그리고 철판구이 세트.

 

괌 PIC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세 세트를 다 주문하고 찍어봤다.

 

 

이것이 철판구이 세트다. 꽤나 만족할 정도의 콸리티의 음식이 나온다.

 

 

 

깔끔하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암튼 맛이 좋았다!

 

 

조카 시우는 자기가 못 먹는 음식이라 그런지 잔뜩 뿔이 났다.

시우야! 조금만 크면 너도 먹을 수 있으니 이유식을 먹자.

실제로 워낙 울어서 형수님이 중간에 먹지 못하고 나갈 수 밖에 없었다.

 

나중에 시우가 이 글을 본다면 엄마! 미안해! 라는 말을 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하나기 세트다.

형이 주문했는데... 뭐라고 해야 될까?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딱 봐도 뭔가 없어보였다.

 

 

그나마 회를 좋아하는 나에게 구미가 땡기는 녀석은 이 회다!

 

 

무슨 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맛이 죽인다.

 

 

 

그리고 이것은 초밥세트다. 이게 여기에서 가장 먹어야 되는 음식이라고 할 정도로 정갈하게

나온다. 8개의 초밥이 약간은 부족함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세 세트 중에서는

이 초밥세트가 가장 추천하고 싶다.

 

 

 

 

물론 우리 가족은 이 하나기 레스토랑을 이용하고 나서 느낀 점은

그렇게 1시간 넘게 기다릴 만한 곳은 아니다! 라는 느낌이다.

 

차라리 SKY LIGHT가 부페식으로 먹어서 더 낫다는 평이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약간 아쉬움이 남는 하나기(HANAGI)였다.

하기는 몇몇 체험을 한 사람들의 글에 하나기는 점심이 좋다고 한 글을 본 적이 있었다.

 

저녁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는 글.

그 글을 신뢰할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내일 점심을 하나기로 먹기로 했다.

 

약간 아쉬움이 남은 PIC 또 다른 레스토랑 하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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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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