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 콥스하버 블루베리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많은 이들이 콥스하버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서 두 번째 콥스하버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콥스하버.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호주 내에서는 꽤나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쇼텔. 빅 바나나 등등 아름다운 백사장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죠.

또한 호주보석이라 하는 오팔 보석을 저렴(?)하게 파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은 콥스하버를 기억하는 것은 오로지 블루베리 농장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호주워킹에 가장 큰 목적이 돈 버는 것이 되어버렸으니 당연한 결과겠죠.

그런 점에서 아무래도 호주워홀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는 콥스하버 블루베리 농장과 쉐어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일단 블루베리 팜은 정말 대박인가?

 

사람들마다 다 다른 이야기를 해서 도대체 어떤 것이 맞는지 모르시는 분들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농장을 가시는 분들은 대박이냐 쪽박이냐를 너무 많이 듣고 평균치 돈을 버는 것은 잘 귀기울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니 말이죠.

 

일단 익스체인지 블루베리 농장은 실제로 대박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주당 천 불 이상 찍습니다. 그리고 그 천 불 이상 찍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세컨비자로 다시 오는 경우입니다.

워낙 일 자체도 쉬운데다 금방 손에 익혀서 블루베리는 금방 따는 것이죠.

 

그리고 세컨비자로 오시는 분들은 슈퍼바이져를 어느 정도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을 따는 것에 따라서 돈을 많이 버는 슈퍼바이져는 바로 일을 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블루베리 농장의 대박은 대부분이 세컨비자로 오는 사람들입니다.

그와 반면 블부베리 농장의 쪽박은 누구냐? 바로 멋도 모르고 대박이라고 생각하고 오시는 분들입니다.

 

그 분들의 대부분은 블루베리 쉽다면서? 그리고 조금만 해도 주당 700이상은 번다던데...

그 말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손놀림이 빠른 사람들은 금방 적응해서 많이 벌어갑니다. 하지만 모든 농장에서 대박 쪽박을 가르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닌 날씨입니다. 날씨가 비가 오는 경우에는 농장을 가지 못합니다. 그 이야기는 내 임금이 없다는 이야기가 되죠, 고정급으로 받는 것이 아닌 컨츄렉에 의한 kg당 얼마 식으로 돈을 버는 것이 현실이니 말이죠. 참고적으로 작년에 호주 콥스하버는 홍수가 날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답니다.

 

그런 현실 속에서 자본금이 없으신 분들은 조바심을 내고 떠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지금 먹을 것도 없는데 계속해서 주당 300불 정도 번다면 버티지 못하는 것이죠.

 

실제로 모든 농장들의 대박을 버시는 분들은 그 농장에서 뼈를 묻는다고 할 정도로 손에 익은 사람 혹은 오래 버티는 사람들이 대박을 법니다.

 

그도 그럴 것이 농장주나 혹은 슈퍼바이져 같은 사람들이 뜨네기 같이 돈 많이 못 번다고 떠나는 사람들을

 

좋아할 일도 없고 블루베리가 무성하게 달린 라인을 줄 일도 없다는 것이죠.

 

호주농장의 대박과 쪽박은 어쩌면 참을 忍을 가지고 달인의 경지를 이를때까지 버티느냐

못 버티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호주에서 농장에서 7개월 정도를 일해본 경험자로써의 조언입니다.

호주농장에서 대박을 번다는 이야기는 말 그대로 그 사람이 그 농장물에 대한 농장신이 되었을때나 가능하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여태까지 호주 콥스하버 블루베리 농장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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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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