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이 눈물을 흘렀다.
그리고 그 당시의 시청자들은 그녀의 눈물에 감동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기분이 안 좋았다.
정확히 이야기해서 그녀의 모습에서 진정한 슬픔을 발견하지 못했다.

나 역시 유학생활을 했다.
하지만 그 당시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화장품 자체를 못 쓰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 하나 못 사먹고
머리도 제대로 못 잘라서 모자를 쓰고 다니거나 남자 같은 경우는
장발 혹은 삭발을 하면서 지낸다.

그런 상태에서 박경림이 어려웠던 유학시절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돈이 두둑했던 그 당시 이수영의 화장품을 슬쩍했다면서
눈물을 지었다.

나는 그 장면에서 저것이 왜 눈물이 나는지 의아했다.
그것이 진짜 힘들어서인가?
물론 자기고백을 하는 것 힘들다. 그리고 창피함에서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하지만 내가 볼 때 그것은 가난해서 그리고 쓰고 싶어서 화장품을 훔쳤다는 이야기를 한 것 자체가 안티로 가는 지름길이다.

요근래 유학을 많이 간다. 내 전직이 유학상담사로써 학생들
정말 하루 살기도 힘들 정도로 힘들어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유학이라는 것. 유학 중에서도 돈 있는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곳 중의 하나가 미국유학길이다.
그런데 박경림이 힘들었다고요.
뭐가 힘들었나요?
저는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

연예인으로써 즐기지 못하는 유학생활을 못하는 것에 대해서
슬픈 건가요?
가지고 싶었던 화장품. 그것을 못 사서 슬픈 건가요?

정말 힘든 유학생들. 그런 것으로 슬퍼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박경림의 유학 후 에피소드는 진실성이 떨어집니다.

박경림씨. 당신은 재능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식의 행보는 당신에게 득이 되는 것이 없습니다.

해피투게더에서 보여준 당신의 모습은 잘난 사람의 이야기에 불과했습니다.
잘난 사람이 나와서 유학생활하면서 힘들지도 않은 에피소드를 가지고
투정부리는 모습으로 보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예전에는 당신의 모습 속에서 부족한 듯 보이지만 노력하는 자세로
성실한 자세로써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그려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은 그런 모습은 없어보이네요,

오프라 윈프리 쇼 같은 자기만의 쇼를 만들고 싶다는 것.
꿈은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오프라 윈프리가 그 자리까지 나온 것은
사람들의 아픔을 안아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이 있었고, 호흡을 같이 하는 모습 속에서 그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자신의 인맥 관리 자랑하는 그런 모습으로써는 사람들과 호흡하기는 곤란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글이 안티가 쓰는 글이라고 여긴다면 당신은 이미 오프라 윈프리가 되기에는 그릇이 작을 수 있습니다.

가식이라는 단어를 쓴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블로거 뉴스는 수정이 안되기 때문에
말미에 적어놓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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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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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 2009.07.18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고백할 시기를 놓쳤던거같아요.한번 놓치면 계속 놓쳐요.또 이수영이 박경림에 대한 신뢰가 강했기때문에,또 그걸 박경림 자신도 많이 느꼈을거예요.이수영이 데뷔 초기때 박경림을 만나보고 싶었댔잖아요.그때부터 신뢰를 착착 쌓았기때문에,자기에 대해 조금이라도 실망할까봐 말못한걸수도 있고요.왜 굳이 그걸 방송에서 말하느냐 하시는데,해피투게더에서는 에피소드나,자기에 대한 얘기를 자연스레 하는데잖아요.그래서 고백한거같아요.그리고 눈물은 그때 거짓말한거에 대해 자기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이수영한테 미안해서 울컥한거같아요.저번에 누가 여자친구한테 결혼하자고 고백했잖아요.이분도 방송을 통해 용기를 낸거고 박경림도 용기를 낸거겠죠.
    너무 옹호 글이지만 글쓴이님 글처럼 제 생각입니다.

  • 고고 2009.07.18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연예인들은 방송이나 밖에서 보이는 모습은 다 치밀한 계산에 의한 준비된 모습입니다.
    저런 얘기를 할 때 이미 '아~ 이 이야기에서는 눈물을 흘리는게 좋겠구나'하고 생각했을 겁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이미 쓰여지고 있고요.

  • 고고 2009.07.18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연예인들은 방송이나 밖에서 보이는 모습은 다 치밀한 계산에 의한 준비된 모습입니다.
    저런 얘기를 할 때 이미 '아~ 이 이야기에서는 눈물을 흘리는게 좋겠구나'하고 생각했을 겁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이미 쓰여지고 있고요.

  • 나무 2009.07.18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댓글 달기는 처음이네요
    글쓴이 님은 마치 박경림이 자기 유학생활이 너무 힘들었고 그 때 생각만하면
    눈물이 난다는 식으로 운거고 그게 가식적이다라고 하시는 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일주일에 다섯번은 본다는 친구, 소울메이트같다는 친구에게
    그깟 화장품 때문에 거짓말을 했고,
    그 거짓말을 친구가 눈치챈것 같은 상황이었고,
    그럼에도 자신은 거짓말을 계속 우겨댔고,
    그 상황이 그냥 지나간지 수년이 흐른 후에 처음으로 고백한 자리에서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라면 친구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으로
    충분히 눈물 흘릴 수도 있을 거 같던데요.

    같은 상황을 개개인이 느끼는 것이 다를 수는 있으나..
    이것이 무슨 추상적인 예술작품도 아니고..
    박경림은 그런게 아닌데 글쓴이 님이 보기엔 그렇게 느꼈으니
    가식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긴 다를 수 있지 않냐라고 하기엔
    님께서 오해하신거라면 박경림 입장에선 무척 억울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이 글 벌써 4만명이 넘게 읽었습니다.

    다음 블로그 메인에 떠있구요.
    박경림 본인이나 가족들도 읽어 볼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습니까?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 블로그라고 해서.. 그에 따르는 책임이 없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글이 안티가 쓰는 글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오프라윈프리가
    되기엔 작은 그릇이다라고 한건..

    우물에 독풀기 아닌가요? 대표적인 논리적 오류로 보이는데..

    타인에게 상처되는 글은 서슴치 않고 쓰시면서 본인 스스로는 보호하고자 하시는군요

    이글 어지간하면 삭제 하셨으면 하네요.

    • 난반댈세 2009.07.18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예인이 공중파 방송에 나와서 한 일은 비밀스러운 일이 아니며 그걸보고 느끼는것은 시청자의 일입니다.
      좋은 느낌도 있을수 있고 가식적으로 느끼는 사람들도 충분히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욕설과 비방을 한것도 아니고 자기 블로그에 의견을 올렸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데 글을 내리라니요?
      그것도 독선이고 자만입니다.
      이런게 싫으면 방송을 타지 말아야지요...

  • 공감입니다 2009.07.18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식덩어리 ,,,

    불쾌했습니다 ,

  • queena8 2009.07.19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유학생활이 힘들다고 투정부린 내용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친구의 물건을 슬쩍했고, 그걸 친구가 나중에 알아버려서, 친구가 날 안좋게 볼까봐, 그걸 자기고백하면서 눈물 흘렸던거 아닌가요..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건 쉽지않은 일인데, 가까운 사람일 수록 더 힘든건데, 그걸 했다는 것에 전 감동을 했었는데, 사람마다 시각 차이가 많군요..

  • 댓글보고 댓글답니다 ;; 2009.07.19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첨으로 댓글도 다 읽어보고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해서 다시 들어와 봤더니
    정말 많은 댓글들이 달렸네요~

    이런 저런 관점에서의 의견들을 보니 역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것은 모두 다른가 봅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받아들이는 관점이나 이사람의 호감과 비호감으로써의 그것이나...

    저역시 처음엔 가식이라고 느꼈지만... 댓글을 보면서 박경림씨가 그당시 감정에 복받쳐서 눈물을 흘렸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방송이란 참 희안한것 같습니다. 하긴... 일반인 친구들이 하는 말들은 그리 크게 이슈가 될것도 논란이 될것도 없을테니까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당시의 그 일이 정 마음에 걸리고 정말 미안했다면 사석에서 술한잔하면서 (두분사이에는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송보다 전에 그때 일을 사과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겁니다.

    뭐 방송인으로써 오히려 방송에서 얘기를 하는게 더 용기가 난다면 그럴수도 있겠구요...(방송인이 아니라서 모르겠네요.. 역시 이것도 경험에 의한 습득일지도 -_-; )

    친구가 다시보기로 그 방송을 보길래 저역시 다시한번 그 장면을 봤습니다.

    화장품 얘기를 하기전에 밑바탕에 자신이 힘들어서 하루에 두끼도 간신히 먹을때라는 전제를 깔고 시작하더군요...

    전 이게 맘에 안든다는겁니다!!!

    결국은 그때일이 친구에게 미안해서 방송의 힘을 빌려?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방송을통해서면 오히려 이런얘기를 할 힘이 날까?라는...) 고백을 해서 그때의 미안함을 사과할겸...

    자신이 그정도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었기때문에 그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저질렀으니 용서해달라는거 아닐까요?

    이 대목이 걸린다는겁니다. 정말 미안함에 이 얘기를 한것이라면 미리 사석에서 얘기를 했겠지요. (뭐 이미 사석에서 얘기를 하고 방송에서 첨이라 했을수도 있구요...)

    그냥 제 개인적인 관점으로 봤을때는 친구의 화장품을 자기꺼라고 거짓말한것이 유학당시 힘들고 어려워서 그런거니 이해해달라는걸로 밖에 안보였다는거죠..

    오히려 공중파에서 이 에피소드를 통해 '친한 친구에게까지 거짓말할정도로 이런 힘든 유학생활을 했다는걸 알리고 싶었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들더군요.

    p.s. 처음엔 그냥 박경림씨의 이날 방송분이 참 인상찌푸려지게 해서 그냥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블로거분의 글을 보고 들어와서 댓글을 쓰고 보고 했는데... 댓글을 읽고 읽다보니 개인적으로 아무런 감정이 없던 박경림씨에 대해서 저역시 비호감으로 발전하는군요... 이게 인터넷의 힘인지도...

  • 어; 2009.07.19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상황이 어려웠을수도 있는건데 왜 꼭 돈으로 더 어려운 사람들과 비교해서 안좋게만 보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돈있으면 "악"이거고 없으면 "선"인가요?

  • -- 2009.07.19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꼭 사석에서 얘기해야 되나요? 방송에서 얘기했으니 진실성이 없다? 그럼 무릎팍,절친노트 등과 모든 예능프로그램에서는 많은 연예인들이 자기 고백한게 다 거짓인가요? 눈물도 거짓눈물인가요? 댓글로 죄송하다,좋은 지적 감사하다 하시면서 글쓴이님이야말로 진실성이 안느껴지네요.그러면서 다른 게시글도 적어서 올리셨네요.

  • 난 이걸 이렇게 받아들이는 2009.07.19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주인장이

    괜히 돈없어서 힘들게 유학하고

    조금 유학 쉽게(?)한 박경림을

    질투하는것으로밖에 안보이네..

  • windytree 2009.07.19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12198.html

    "무엇보다 큰 성과는 짬짬이 미국과 유럽 여행을 다니며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문제의 핵심은, "사람이 얼마나 겸손한가."의 문제로 보입니다. 유학을 다녀온 연예인들도 많고, 그냥 공부만 잘한다고해서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을 미국에서 나온 연예인들도 꽤 많으며, 그 중에서 참 뭐라 말 붙이기 뭐할 정도로 너무나도 겸손하게, 그리고 진정 '노블리스 오블리제이'에 어울리게 살면서도 그런 대중의 주목을 불편해 하시는 연예인들도 많이 계십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차인표씨인데요, 하도 원리원칙으로 사시다 보니 같이 예비군 훈련받던 다른 동료 예비군들이 불편하다 할 정도라고 할 정도라고 하니까요.

    두 사람의 행보를 비교하면 쉽게 보일 듯 합니다.

    힘들었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힘들다'라고 하는 것이 전적으로 개인의 차이니. 부잣집 자녀가 요즘 하루에 용돈을 100만원도 쓰지를 못해 힘들어 죽겠다, 라는 말도 나름대로의 진정성은 있는 것입니다. 자기 기준으로는. 그것은 탓할 바가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겸손치 못하다는 것이지요. 박경림씨의 라디오 심야 프로그램을 듣다보면 불편타 못해 속에서 욱하고 치미는 것이 자주 나왔는데요, 문제는 언제나 예의 그 '잘난 척'이었습니다.

    결론은, 힘들었던 것도 인정하고, 유학 다녀오신 것도 무척 대단하시고,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신 것도 트집잡지 않을 것이고, 되도 않는 영어공부책 내신 것도 뭐라하지 않을 터이니, 예의 그 '잘난 척'만 안 하시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지켜보다 보면, 언제나 그 잘난 척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욕을 얻어먹고 미움을 받으시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경림씨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존경합니다, 솔직히. 그만큼 그런 계산 없이 정말 '순수한' 맘으로 사시는 분들이시니까요. 그런 티없는 대중과 팬들을 가지고 노는 듯 잘난 척만 안 하면 그냥 용서는 되겠습니다.

  • 동감 2009.07.25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식적이다 뭐다 그것을 떠나서 거북하더군요. 아침방송같은곳에서 인터뷰를 해서 울었다면 그러러니 했겠지만 해피투게더같은 곳에서 마구 웃고 장난하다 난데없이 우는데...'이게 뭐지?'하면서 당황스럽고 불편하더군요. 주위 다른 출연자들이나 MC들도 당황스럽고 시청자들도 대부분 당황스러웠을듯. 박경림 그냥 무관심이지만 처음으로 거부감 들더군요.

  • 경춘선통일호 2009.11.15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내용을 다 떠나서 말이죠...

    도대체 님이 뭔데 남이 오프라 윈프리가 못될 그릇이니 뭐니 맘대로.ㅋㅋㅋ
    웃음이 터져나오네요 갑자기.ㅎㅎ

    생각이 배배 꼬이신 분 같아요... 딱 정이 안 가는 스탈이신 것 같네요.

  • 내용을 떠나서 2009.11.24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을 떠나서 박경림 너무 나대는 거 같아서 싫어요.
    왠지 겸손이나 그런 걸 찾아볼 수가 없어요.
    인맥이 많은 건 사실인데 글쎄 전 박경림이 솔직히 개그맨인지 연기자인지 영역도 불분명하고 참.
    제가 박경림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예전에 데뷔할 때는 그래도 때 묻지 않은 대중적인 이미지였는데 유학가고 나서인가 돈이 많이 모이고 유명세를 타서인가 거만해진 거 같아요.

  • 허접한글... 2009.11.25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말로 시작했다가 존댓말쓰고, 글막써놓고 안티라고 보면 병신이라고 하고 ㅋㅋ 박경림보다 못한아이야 박경림은 너같은 인간이 지구에 있는지 조차몰라 걍 짜저살어 ㅋㅋ

  • 박경림 2010.02.25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경림은 다른건 몰라도..내가 싫어하는 이유는

    언젠가 내가 팬입니다.하고 손을 내미니까 하찮은 사람대하듯...얼굴돌리면서 조금있다가 예예..이렴ㄴ서 귀찮은듯 손도 제대로 터치도 안하고 갔어요.
    .김장훈오래된 팬이라 김장훈씨웃기는 모습 다 아는데.
    한국와서
    언젠가부터 말하면 썰렁하자 김장훈이 하는-자!-이러면서 한번정리해주는듯한 느낌의 어투내는걸 흉내내면 사람들이 웃더라구요.그외에도 김장훈의 코믹댄스같은거 흉내내고.말투흉내내고 그러면 사람들이 박경림대단해 이런식으로 띠워주면 그녀는 흐뭇하게 웃더군요.

  • 박경림 2010.02.2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유학갈때 오죽 인맥이 든든합니까.. 쟁쟁한 스타들이 모여서 돈을 모아서 건네줫고 이문세가 유학비용을 대줬다고 합니다.학교는 장학금타고 다녔구요..그녀가 미국가자마자 방송국에서 그녀 방을 비춰줬는데.엄청 큰 학교구 방에 가습기있고.(팬들이 준거라더군요,냉장고도)
    ..
    ㅎㅎ어학연수할때 기숙사에서 이렇게 살던데..나중에 독립해서 맨하튼이면 돈이 얼마인가요.제가 기숙사에서 살땐 냄새나는 지하에서 살았는데.가습기니 냉장고는 꿈도 못꾸구요.
    그리고 김장훈이 미국놀러올때 브로드웨이뮤지컬예약하고 비행기비지니스석으로 끊어주엇다고 하더군요.
    김장훈이 부탁해서..
    참.인기가 부럽고 인맥이 부럽더군요..어떤 분댓글중..
    자신도 가난하게 자라서 이애한다.어릴때 가난해서 지금도 눈에 보이는것에 대한
    욕심이 있고 어릴때의 한이 눈물로 나온거다라는 말..그것은 개인의 고쳐야할 점이지 동정의 대상.이해의 대상이 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가난하다고 다 훔치나..

    김장훈말로는 박경림단점이 공격적인거라고 하더군요.방송에서 봤습니다.억척스럽게 살다보니 방어적인 면도 좀 보이구요.
    그래서 미쳤구나.라는 말도 대유행을 시킨건지도.개인적으로 그렇게 사람을 단정적으로 한방에 보내는 막말이 유행이 된다는게 웃깁니다.김구라보다 더하지않나여..미쳣구나.
    박경림은 택시기사아저씨나 서민들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심지어 정말 때려주고 싶다,박경림때문에 라디오부수고싶다.목소리정말 싫다.어떻게 저런애랑 연애하냐.등등. 약간 가진거 잇고 마음이 여유잇고 그런 분들이 감싸주는 마음으로 좋아하는듯합니다.실제의 그녀는 지금 부러울게 없이 성공햇는데도 왠지 처음 이미지가 아버지가 수위라거나 그런 가정환경으로 인해...아무리 감이 없어도 길이길이 갈겁니다..
    그러나 그건 인간극장의 백혈병아이보고 도와주는 마음이지.실제로 그녀보다 힘든사람 연얘ㅖ뎨에 많아요.김장훈도 그중한사람이고..

    김장훈이 가난과 병과 편모슬하에서 무명을 견디면서 그렇게 극복하고 남도와주는거보면서 사람들이 김장훈이 어떤 친구가 멋진 시계를 가진거 보고 훔치고 나중에 거짓말고백했다고 하면 가난의 한이 드러난거라고 감싸줄까? (김장훈이 99년도쯤인가 기부는 돈만이 아니다. 한창 인기잇떤 박경림같은 코미디언이 공연해야 고아들이 좋아한다면 같이 공연하면서 김장훈이 기부를 인도했다고 하더군요)아마도 박경림이 인기없는건 감을 잃은거나 그런거보다 (연예대상받은것도 솔직히 이해안갓음..그녀가 특출난 재능은 없는듯..엠씨나 개그나..신선하고 자기만의 영역을 개척한 공로느는 있죠.)니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따듯한사람을 좋아해요.솔직하고 당당하고 개척정신뚜렷하고 요령좋은 그녀의 장점으로 인맥은 많지만 ..
    지켜봐온 박경림스타일로 볼때 감정에 충실하고 외향적이라 말을 생각나는대로 내뱉고 경쟁심강하고 성공지향적인 면이 많습니다 (제가 조금 성격심리학 공부를 해서) 이런 분들

  • lara 2010.06.12 0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생각하기나름이겠죠 개개인의 힘든점이있는거니깐 역시 유학생활에 돈없이힘겹게보내면
    박경림의행동은솔직히 좀 ..얄밉죠 그래도티비에서에피소드얘기하고이러고저라다보녀감적이복받쳐서눈물도나오고뭐이런거겠죠 연기자도아니고 울컥쏟아내기엔..ㅋㅋㅋ
    저또한집안형편이안좋아유학은꿈도못꾸고있는데...저도크프로보면서 눈살찌푸리긴했지만

  • sk 2010.09.10 0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사람마다 슬플때가 다르답니다
    나는 유학시절에 설겆이나 청소 다 하며 했는데
    그게 당연하고
    근데 내 친구는 청소일 하는거에 대해서
    자신이 마치
    인간 이하가 된거 같다는 얘기를 해서
    깜짝 놀랐죠.
    화장품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여
    여자들은 화장품으로도 슬퍼지기도 하거든요
    돈이 없어서 싸구려 화장품밖에 못쓸때 말이져
    옷이 후즐근해서 슬프기도 하고
    내가 여기서 뭔 고생인가 싶기도 하구여

  • ㅇㅇ 2010.10.30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객관적으로 말씀 하시네요~
    사람마다 감정은 달라요~
    그것을 본인 유학생활에 꿰맞춰서 말하면 안되는거죠~
    주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사람마다 겪는 고통이 얼마나 크냐에 따라 슬픔이 벅차오르는 것이 아니라
    작은것에도 본인의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가식이 아닌 진심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