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호주워킹에 관한 쓴 이야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호주워킹에 마지막을 여행을 하다 오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의 대부분이 언제 호주에 오겠냐는 식으로 호주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여행만큼 많은 것을 얻게 해주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오늘 이야기할 부분은 왜 사람들은 호주를 두 번 다시 못 갈 곳으로 인식을 하고 가는가 입니다. 호주라는 나라가 물론 항공권 자체가 비싸기 때문에 서울에서 부산여행을 가는 것만큼 쉽게 가지 못한다는 것은 분명 확실합니다.

하지만 인식에 있어서 두 번 다시 못 가는 곳이라는 인식으로
여행을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인식이 이런 식으로 바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호주라는 나라가 시간이 없어서 못 가는 나라에 불과하다고 말이죠.

호주라는 나라 분명히 좋은 나라이며 인생에 있어서 꼭 가봐야 되는 곳 중의 하나로 주저없이 저는 뽑을 것입니다. 하지만 1년이라는 기간동안 경험하고 여행한 그곳을 꼭 굳이 또 가야 되냐는 인식의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죠. 

유럽여행도. 그리고 미지의 나라 인도 등등의 나라 많이 있잖아요. 
그곳을 여행을 가지 호주라는 나라에 빠져서 호주와 한국만 아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이죠. 

호주를 갔다오고 나서 대단한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지만 고작 하나의 나라를 경험한 것에 불과하답니다. 그런  인식을 가지고 돌아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못 가는 나라에 불과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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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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