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이국적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자전거 트라이시클이 가장 이국적 향취가 난다고 생각되네요.

그렇다면 필리핀에서 자전거 트라이시클은 얼마일까요?

사실 관광객을 위주로 하다보니 트라이시클은 가격을 흥정 안하고 타다가는 50페소 이상을 떼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미리 타더라도 어느 정도 가격인지 꼭 물어본 다음에 타야 됩니다.

보통 기본요금은 10페소 정도 생각하면 되며 자전거트라이시클을 타기 전 어느 정도 가격을 내야 되는지 흥정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리는 1km이내의 거리를 갈 때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짐 들고 1km정도를 걷고 다니기 애매한 무더운 날씨에 이용하는 것이 좋겠죠 ^^

가끔 언덕길을 올라갈 때는 드라이버의 장딴지 가득 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참 타고 다니기가 미안해진답니다. 그럴때는 팁으로 10페소 정도 더 주세요 ^^ 그것은 뭐 매너이기도 하니 말이죠 ^^

그리고 그들과 사진 한 컷 찍으면 기념도 되고 좋을 것에요 ^^

오늘은 간단히 글 써봤습니다 ^^
내일 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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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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