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1 08:30
그런데 오늘은 스마트폰의 순기능보다 역기능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기능적 분석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학생들이 영어공부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안 좋은 것을 설명하자면 카카오톡입니다.
현재 카카오톡의 명성은 한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학생들이 영어공부에 집중을 할 시기에 카카오톡으로 한국에 있는 지인들과 거의 하루종일 채팅을 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영어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선택한 것에 대해서 집중의 힘을 발휘한다면 그 학생은 3개월의 영어공부를 하더라도 6개월이상의 효과를 얻는 경우가 많고 어떤 이는 6개월 이상 영어공부를 하더라도 3개월의 영어실력을 가지고 오는 경우의 차이는 개인적인 역량에 차이도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선택과 집중의 힘이랍니다.
그래서 실제로 제가 영어공부 짧게 3개월 정도 필리핀 어학연수를 오시는 분들에게는 스마트폰은 왠만하면 들고 오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학생들의 영어정복을 위해서 말이죠.
3개월의 영어정복은 굉장히 힙듭니다. 더군다나 한국에서의 생활을 그리워하며 향수병에 젖어있는 그 학생들에게는 영어정복은 애시당초 포기해야 됩니다. 스마트폰이 향수병을 치료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영어정복에는 가장 큰 방해물이라는 것.
학생들이 자신 스스로 제어를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을 알고 있기에 스마트폰을 왠만하면 가지고 가지 말라고 조언하는 지금의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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