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솜스파캐슬에 놀러가서 열심히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의 함성이 들리면서
사람들이 마구 밀려들더라구요 ^^
아! 연예인 왔나 싶어서 저도 모르게 몸이 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기 보이는 사진을 찍고 있는 안전요원은
제목 그대로 사진기를 놓지 않더군요.
모든 이들이 사진기에 셔터를 누르고
어떻게든 더 가까이 가서 보려고 안달이 났다고
해야 될까요?
그렇다면 모든 남성과 안전관리요원에 열렬한 시선을
끈 인물은 누굴까요 ^^
이놈의 치매기운인지 제가 정확히 이름을 모르겠네요,
그때 인사를 통해서 알려줬는데 말이죠,
육감적이라는 표현이 바로 이곳에 쓰이는 구나
싶을 정도로 환상적인 바디라인이 살아있는 분들이더군요.
몇몇 여성분들은 남자친구 눈치보는 것도 약간 보이기까지
하고 말이죠.
확실히 몸짱이 주는 시선집중의 힘은 역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안전관리요원까지도 카메라를 놓지 않았으니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