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연예계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최진실의 아픔이 씻기도 전에 남동생 최진영이 오늘 자살을 한 것입니다.

실제로 이 현실이 일어나게 된 것은
악플러인 영향이 가장 크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헐리우드 영화 킬 위드미를 보면
우리들의 무책임한 사이버공간에 자세를
꼬집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생각할 때
우리나라가 자살률이 OECD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것 중의 하나는
인터넷의 영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몇 명의 연예인이 가장 후회하는 것 중의
하나가 인터넷을 시작한 것이라고 이야기한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실제로 많은 연예인들의 사이버공간에는
몇명의 악플 없는 연예인을 제외하고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플이 달려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공인이라는 식으로 그런 고통을 감내해야 된다는 것.
그것은 제가 볼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실제로 뭐 악플을 달았다고
강하게 법정투쟁을 하는가 하고
실제로 법정투쟁을 하는 연예인을
안 좋게 생각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제 생각은 정말 강력하게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사이버 범죄가 이제는 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덕적인 죄책감 없이
말 그대로 익명성에 가려서
남을 험담하고 비방하는 그런 행위에 대한 철퇴가
내려지지 않는 한은
앞으로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도 최진영의 죽음에 대해서
악플을 다는 악플러에 대해서
어떠한 조치가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 생애에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최진실, 최진영 남매가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블로그 이미지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