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사건이 열리고 나서 향후 10년간은 진보정권이 아무런 문제없이

대권싸움에서 이길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말 그대로 박근혜 스스로 박정희 유신의 향수를 내려앉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박근혜의 무능은 보수의 붕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지금의 현실이 무섭습니다.

 

진보가 100프로 옳고 그 동안의 보수는 보수꼴통이라는 식의 논리로 나눠지는 사회모습은 아니라는 이야기죠.

 

현재 문재인정부들어 대부분의 정책 미스가 나올 때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도 박근혜보다는 낫지 않는가?

 

이 말이 왜 이렇게 무섭게 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쁜 자식에게 매를 아끼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가 지지율이 높은 것은 박근혜 정부에 대한 불신임에 따른 반사이익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분석입니다.

 

실제 보수세력들의 대부분도 실제로 인정하는 것이 박근혜의 식물정부 같은 모습에서 뭔가 활발히 움직이는

문재인 정부에게 높은점수를 주는 것이 사실이니 말이죠.

 

그렇지만 지금처럼 보수가 붕괴되는 식으로 상호견제가 안되는 식의 정치모습은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진보가 상호견제하며 서로 좋은 방향으로 나가야 되는데 진보의 방향성만이 옳다고 여기는 듯한 모습은 아니라는 거죠.

 

보수가 살아나야 정치가 살아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안타까운 것은 보수다운 보수정치인이 없다는 것이죠.

 

꼰대가 어울리는 보수정치인들이 앞장서고 있는 상황이니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다음 대선을 논하기 그렇지만 다음 대선후보로 진보후보들만 기억이 되고 보수후보는 전혀 떠오르지 않는 현실.

 

보수는 진정으로 반성해야 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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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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