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 전에 가곡을 듣는다던지
좋은 음악을 듣는 이유가 뭔가요?
그것은 다들 알다시피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하는 것이랍니다,
그 이유는 자아가 형성하기 전에 좋은 음악 좋은것을 해줘야지
성격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런와중에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알다시피
동화책을 봐야 될 시기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고르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꿈꾸는 솜사탕을 추천할까 합니다.
사진을 통해서 알수 있듯이
꿈꾸는 솜사탕 창작 그림책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탐구와 인지능력을 키우는
역활을 하며 재미있는 표현 들을 통해서 의사소통하는 법
예술경험 자연탐구 같은 것을 다 같이 해주는 역활을 해줍니다,.
그리고 또한 어린아이들의 눈높이 학습을 위해서
http://www.freesam.com/
포탈 사이트 같이 부모님과 소통하는 사이트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의 영재교육이 중요한 것은
한 아이의 인생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 자리잡은 습관이 어린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끝도 없지만
그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서 만든 꿈꾸는 솜사탕.
21세기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창작 그림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