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이 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유쾌하게 가볍게 때울 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에는
모두들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연애영화사에 있어서 길이 남을 영화 혹은
명대사 혹은 명장면이라고 이야기할 꺼리는 없다.

그 이유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

나는 다른 것보다 이 영화의 허구적인 요소 때문이
아닐까 싶다. 물론 영화속 허구는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사람들에게 끄덕일 만한 요소를 그리고
있지 않다.

그리고 실제로 그들의 사랑 앞에 한 명의 피해자가
생기고 있다. 영화에는 물론 주인공에 시선으로 모든 것을
커버할지 모르겠지만 그들이 이루어지는 사랑 뒤에
숨은 사람들은 가슴아프게만 그려지는 것이다.

특히나 마지막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왠지 작위적인 느낌이 나고
그러겠지 하는 생각이 드는 뻔한 스토리가 눈에 들어왔다.

실제로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들은 결말은 어떻게 되겠구나
예측을 할 정도로 이야기가 너무 단순하다.

단순하다면 디테일적으로 연인의 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뭔가를 보여줘야 되지만 그 역시 너무 빈약하기만 하다.

그러기에 이 영화는 10점 만점에 7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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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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