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환율이 치솟고 있습니다.
호주를 가는 학생들에게 크나큰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호주를 갔을 당시 800원이었고,
2008년도쯤에는 700원까지 내려갔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 당시 제가 유학원에 재직할 당시
호주유학의 장점으로 다른 나라와는 다른
저렴한 학비였었죠.
하지만 지금 현재 호주유학은 침체기를 맡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호주워킹을 가시는 분들은
파란 불이 켜진 것이 사실입니다.

일을 하게 된다면 제가 일했을 당시보다
1달러에 300원 정도를 더 받고 일한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언급해드리고 싶은 내용.

호주워킹 1년동안의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에요.
그 1년동안이 단순하게 돈을 번다면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놀다온 사람으로 인식이 되고 나중에는 박봉에 시달리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에요.

하지만 이와 반대로 영어가 어느 정도 되시는 분들은
본인이 올려놓은 영어실력을 실전에서
연습을 함과 동시에 돈을 버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죠.

호주워킹! 지금이 기회지만
꼭 자격요건(영어실력)을 갖춘 다음에 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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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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