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을 가시는 분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호주농장을 선택하시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호주농장. 사실 저는 여태껏 농장을 가서 망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그리 추천을 해드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꼭 가지 말라는 이야기는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대박농장이 실제로 존재하는 경우를 봤으며
어떤 이는 한 주의 2000불 이상도 벌어가는 사람도 봐왔기에 쪽박만
차는 것이 농장이라는 이야기는 함부로 말을 못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대박농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그것은 솔직히 이야기해서 숙련공이 되면 달인이 되는 것처럼
한 작물만 파게 되면 그 농장의 신 개념이 됩니다. 실제로 대부분 농장에서 최소 하루 100불 이상을 찍는다는 분들을 보면 세컨비자로 오는 경우. 혹은 농장경험을 오래하신 분이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농장대박을 이루기 전에 지레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역시 농장은 갈 곳이 못되는 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농장은 실제로 한달 이내에 대부분 지레 지치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사실 농장을 추천하는 것은 아니지만 돈을 위해서 간다면
어떤 일을 하던지간에 최소 한 달 이상은 일이 익숙해질때까지는 해보고 나서
관둬도 관뒀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몇일 해보고 나서 이것은 나와 안 맞는 농장이구나! 라는 식으로 해서는 절대로 될 것도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호주농장의 대박의 진실. 그것은 숙련공이 되어 달인이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손놀림을 위한 연습과정이 필요하겠죠. ^^

그럼 호주농장에 대한 쓴 이야기였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이번에 네이버에 호주클럽을 만들었습니다.

http://cafe.naver.com/darkangel79
아무래도 정보만 제공하고 인연이 닿지 못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말이죠.
그래서 호주클럽에서 인맥과 함께 제가 알고 있는 호주와 필리핀에 관한 모든 정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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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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