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 예전에는 농장을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조금 추세가 많이 달라진듯 보인다.

세컨비자 때문에 농장을 선택하고 기왕 간다면 돈도 많이 벌었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 것이다.

 

 

그렇다면 호주워킹에서 농장대박이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가 있을까?

일단 꼼수를 부려 남의 눈물을 빼먹는 얌생이짓을 제외하고 이야기할까 한다.

일단 농장대박은 철저하게 그 어떤 사람보다 빠른 눈치와 함께 그 기간에 달인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대박농장이라는 이야기에 무조건 가는 사람은 100프로 실패한다.

그 이유는 농장일이라는 것이 익숙해져서 피킹하는 것에 따라서 돈을 많이 벌기 때문이다.

사실 대박농장은 그 사람이 얼마나 손에 익숙한가 아닌가에 따라 달라진다.

 

 

 

실제 아무리 빠릿빠릿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처음 하는 농장일에 익숙해서 잘하는 경우는

없다. 대부분은 차근차근 몸에 체화되고 익숙해짐으로써 농장대박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농장에서 대박을 이루는 사람은 보통 세컨비자인 경우가 많은 경우는 다 그런 이유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농장을 갈 때도 한 작물 한 분야로 가는 것이 좋다,

대박농장이라고 해서 나 딸기 따려 카불처 갔다가 블루베리 시즌이라고 콥스하버로 가고

포도 따려고 에메랄드 농장 가고 그런 식으로 가면 100프로 대박 못 찍는다.

농장대박은 끈덕지게 몸에 익을 때까지는 숙련의 기술 연마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무조건 호주농장 가면 나는 대박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농장대박의 비밀.

 

바로 한 작물 한 분야에 선택과 집중의 힘을 발휘해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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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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