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을 가시는 분들. 그리고 호주워킹에 대해서 생각하는 분들이 호주워킹을 이상하리만치 군대로써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계십니다.

맞습니다. 호주워킹이라는 것.
이상하리만치 호주워킹과 군대의 시스템이 비슷합니다.

군대의 시스템 같이 그곳에서 나이(계급)가 비슷하게 적용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말 그대로 나이 많은 사람이 그곳에서 형님으로써 이끌어나가는 실정이죠.

그러면서 그곳에서 의리 비슷한 것이 형성됩니다.

우리는 다 같이 가는거야!
좋아! 가자! 우리 대박날 수 있는거야!

그리고 현실이 어떻게 변할까요?

예! 인생지사 대박 아니면 쪽박의 개념으로 바뀝니다.
즉 같이 갔던 인원하고 성공케이스가 되느냐 아니면 망하는 케이스가 되느냐로 바뀐다는 것이죠.

지금 현재 호주워킹을 준비하고 가시는 분들에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군대 같은 개념으로 호주워킹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호주워킹 개념은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개념이지 군대 같은 개념으로 우리 개념으로 잡히면 안된다는 겁니다. 이 시간에도 많은 이들이 호주워킹을 가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자신이 스스로 개척을 하는 호주워킹 생활을 하는지 아니면 군대 같은 개념으로 누군가가 하는데로 따라가고 있는 사람인지 깨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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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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