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이 좋다는 것. 솔직히 사실이다. 기회도 많고 특히나 호주환율이 워낙 높기 때문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호주워킹만이 워킹홀리데이의 가장 큰 정점 같이 생각하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안타깝다.

 

 

 

호주워킹 말고도 현재 워킹홀리데이가 체결된 나라는 이번달에 체결된 영국을 포함해서 13개국인것으로 알고 있다.

그 이야기는 호주만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도 충분히 젊은이의 열정을 발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상하리만치 사람들은 호주워킹에 집착한다. 호주가 좋아서? 일까?
나는 솔직히 호주가 좋다는 것보다는 온라인으로 만 30세라면 아무나 신청할 수 있는 비자특성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 싶다.

 

호주워킹만 생각하지 말자. 진정한 젊은이라면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호주만 가슴에 품는 사람은 그 순간 호주와 한국 밖에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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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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