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은 무슨 비자인가?

많은 사람들이 약간의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
호주워킹은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비자다?
물론 할 수도 있다. 그 경우는 정말 언어감각이 천부적인 사람이라면 가능하다.

혹은 영어를 어디에서 공부하고 나서 이곳에서 실상 영어를 하는 사람들은
부쩍 영어가 는다. 그러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영어실력은
자신이 생각할 때 자신감 넘치게 하는 정도지 그다지 영어실력이
많이 느는 정도는 아니라 할 수 있다.

나는 호주워킹을 와서 영어정복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김제동을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나라 사람이 한국어를 한다고 해서 다 잘하는 것일까?
우리 사회에서는 책을 많이 보고 말로써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들은 그들에게 달변가라는 이야기를 한다.
같은 말이라도 어휘력이 풍부해서 사람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김제동을 말고라도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우리나라의 김대중 대통령을 들 수 있다.
그들은 달변으로써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그런 사람들은 어떤 노력을 하는가?
내가 말을 안해도 그들은 기본적으로 책을 좋아하고 생각을 많이 하고 쓰기를 많이 쓰는 사람들. 즉 다독,다작,다상량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아직도 계속 ~ing로써 공부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호주워킹을 와서 영어를 했다고 하는 것은 자만심이다.
김제동을 봐라!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를 생각해라.
그들의 풍부한 어휘력 같이 여러가지 표현력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지 않은가?

그런 욕심이 든다면 호주워킹에서 영어정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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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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