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영어정복의 방해요소다 라는 이야기
조금 엉뚱한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도 저는 스마트폰이 그리고 여러가지 아이패드 같은 것들이 영어공부를 하는 데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확언하는 바입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카카오톡 같은 것을 수업중에도 해서 집중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것보다 사실 호주워킹에 온 이상은 당분간은 한국을 생각하기 보다는 현재 살고 있는 호주의 삶에 맞추고 살아야 된다고 여기는 사람으로써 스마트폰을 통해서 한국의 지인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영어정복의 위해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영어정복을 하는 데 있어서 왜 호주로 올까요? 사실 다른 것보다 한국어를 쓰지 못하고 영어를 써야 되는 분위기 때문에 영어가 어쩔 수 없이 는다는 이유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부분의 워홀러들은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공부를 아무리 어학교에서 한 들 뭐하나요? 한국어로 계속 수다를 떠들면서 도로아미타블이 되는데 말이죠.

영어정복을 하는 데 있어서 물론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것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영어관련 어플들이 많으니 말이죠.

하지만 그것을 전혀 다른 것으로 쓰는 데 이용한다면 스마트폰은 영어정복의 최대 방해요소가 될 거에요.

여러분들의 스마트폰은 현재 어떻게 사용되어지나요?

혹시나 영어정복의 방해요소로 작용한다면 반성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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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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