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조언을 구한다.

그리고 가장 많은 질문 중의 하나는 어떤 일이 가장 돈을 많이
벌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그에 대한 대답은 한 분야를 파서 달인이 되라고 말을 한다.

농장을 파면 한 작물로 계속 파서 그 작물에 대해서는 농장신이
되어야 된다는 이야기고 청소를 하게 되더라도
청소신이 되면 돈을 많이 벌며 그런 사람들은 알아서
고용주들이 알아서 대우를 해준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나는 이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몇 가지 있다.


 

 

그 이야기는 적성에 맞는가는 왜 안 물어보는 가이다.

나는 한국에서 이상하게 피만 보면 역하고 뭔가 불편한 그런 것이 있었다.
즉 비위가 많이 약했다,

이런 나에게 양가죽을 벗긴다던지 소가죽 그리고 고기를 써는 일을 맡는다면
나는 못한다.

 

하지만 나는 청소일은 잘 맞는다. 그리고 원래 한국에서도 새벽에서
일을 해온지라 새벽활동도 그달리 불편함을 못 느낀다.

그래서 나는 청소쪽이 적성에 맞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들은 자신의 적성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은 채.
무조건 돈이 되는 것으로 간다.

 

호주워킹에서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적성에 어느 정도
맞는 일을 구해라. 그래야 오랜 일을 해도 버틸 수 있다 ^^

호주워킹의 대박의 길은 어쩌면 짧고 굵게 버는 것보다
약간 굵게 그리고 아주 길게 가는 것이 돈 버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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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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