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호주워킹생활 중에서 절대로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을
이야기할까 합니다.
그것은 바로 호주농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호주워킹 농장에 가서 대박농장을 쫓으려 갔다가
쪽박 차고 오시는 경우 많이 이야기 들었을 것에요.
실제로 저 역시도 농장에서 유격훈련을 차라리 더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기억으로만 남아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절대로 추천을 해주고 싶지 않은 곳이
호주워킹 내 농장이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호주워킹 내 농장이 나쁘다고만
보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잘못 가서 나쁜 것이지 실제로 외국인들과 영어를 쓰면서
그리고 돈도 벌면서 하는 호주농장도 있답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전제되어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어+열정입니다.

영어가 안되면 제가 이야기하는 대박농장을 가도
큰 성과를 얻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그 영어는 일손이 부족한 농장주에게
자신이 이렇게 일을 하겠다고 딜을 성사하는 데 필요한 영어실력이죠,.
호주 워킹 홀리데이 완전정복
국내도서>여행
저자 : 강태호
출판 : 고려원북스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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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완전 정복 Q&A
국내도서>여행
저자 : 강태호
출판 : 고려원북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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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언급하는 것이 열정이죠.
말 그대로 제 책이 열정만으로 떠나지 마라.
였지만 열정을 그렇다고 해서 없이 가라는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열정을 가지고 가야 영어가 있어도 도전을 하고
그에 맞춰서 일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죠.

도대체 이게 무슨 대박농장 찾아가는 법이냐고
따지실 분도 많을 것이라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확실히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실제로 농장을 직접 찾아가 농장주와 만나서
딜을 하는 것이 중간소개 단계인 브로커가 없이
일을 구할 수 있어 더 돈을 많이 벌게 되죠.

어떤 상품을 사더라도 중간단계가 생략된 상태로
연결이 된다면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이 사실이잖아요.

여러분들! 호주워킹에 있어서
열정이란 바로 이런때 필요한 것이랍니다.

그대신 중요한 것은 월등하게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사람만이 그 열정도 내세울 수 있겠죠 ^^

그럼 호주워킹을 가는 사람들!
돌아와서 당당하게 추억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희망하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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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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