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는 우리나라 사람들 전부를 학자가 되라고 말을 한다.

대학교 졸업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산다는 것.
상상을 해봤는가? 솔직히 고등학교 졸업장을 가지고 성공을 했다는 이야기는
신문지상에서 많이 봤을 것이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달리 생각해보자.

그 이야기가 왜 신문지상에 나와야 되는가?

그리고 지방대 출신이 대기업 들어가는 것도 신문에 나온다.
왜 나와야 되는가?


그 정도로 특별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 사회다.
대한민국에서 대학교 졸업장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은
일단 사회의 주류로 들어가기에는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호주사회는 어떨가?

그들은 기술직을 선호한다.

 

샌님들의 탁상공론식의 지식을 싫어한다.


그리고 죽은 교육도 싫어한다. 말 그대로 학자가 될 사람들은 정말 공부벌레인 경우가
많고 아닌 사람은 기술직으로 종사한다.

그에 대한 시선 없다.

 

 

솔직한 이야기로 우리나라는 남들 시선이 있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4년제 대학을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들은 왜 자신이 학사를 해야 되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말 그대로 그들은 공부가 적성이 맞지 않지만 해야 된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사회다.

 

나는 그런 점에서 호주사회가 너무 부럽다. 그들 사회는 철저히 공부체질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기술자 체질은 기술을 할 수 있는 교육의 권리를 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뭐 말을 않해도 다들 알 것이다.

경제대국이 되어가고 있다는 우리나라.


하지만 점점 서민들은 힘들어 죽겠다 아우성 치는 요즘의 대한민국 사회.

어쩌면 이민을 부르는 사회모습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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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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