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 가기 전에 서울대를 가봐라?

오늘은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하는 사람들 있을 것 같다.

오늘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지성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서울대 출신들의 노력에

대해서 함 생각해봐야 된다는 것이다.

 

 

 

사실 수능시험을 보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이야기.

많이 하고는 하지만 막상 내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지금의 모습과 달라질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공부를 그렇게 4당5락의 정신을 가지고 할 수 있을까 의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나는 서울대를 우연치 않게 아르바이트때문에 가본적이 있다.

그리고 나는 놀랬다.

 

그 이유는 그 날이 주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의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학구열에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내가 그 동안 SKY대학을 다니는 사람들을 너무 폄하하듯.

 

 

공부벌레이고 세상을 모른다고만 평가했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어찌보면 본인이 하고자 하는 것에 있어서 집중의 힘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실제로 호주워킹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 중에서 일명 SKY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소기의 성과물을 가지고 오는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다.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와야 되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것에 따라서 선택과 집중의 힘을

발휘하고 있다.

 

지금 현재 나는 호주워킹 가는 사람들이 근처 우리사회에서 이야기하는 명문대 도서관에

가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들의 노력. 집중의 힘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고서 어느 정도 깨닫는 것이 있기를 바란다.

 

호주워킹 - 어떤 것이 성공이다 실패다 논하기 이전에 자신이 얼마나 호주워킹 가기 전 열심히 했는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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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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