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호주 생각하면
캥거루 그리고 코알라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와 함께 호주에서 그와 버금갈 정도로 호주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동물이
있습니다. 그 동물은 포섬입니다.
포섬은 겉모양은 쥐 같이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쥐를 보고 괴성을 지를 정도로 징그럽게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마치 다람쥐 느낌이 들도록 귀엽다는 생각이 들죠.
더군다나 사람들에게 호의적이라서
사진 속처럼 바나나 조각을 주면 저리 잘 먹는답니다.
물론 개처럼 길들여지는 동물은 아니고
사람에게 적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죠 ^^
그럼 포섬의 귀여움을 알 수 있는 몇 장의 컷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