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카오톡이 무료인터넷 전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던지 공짜전화를 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화제다.

그런데 스마트어플로써 공짜 전화를 하는 것이 원래 없었는가?

사실 아니다. 그 이전부터 해외에서 유명한 스카이프. 그리고 바이버에 이르기 까지 외국에서는 인터넷으로 이용한 무료전화를 많이 사용한 것이 사실이다.

카카오톡이 새삼 화제가 된 것은 아마도 국민 메신져 역할을 한 카카오톡과 함께 같이 통화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카카오톡에 보이스톡은 음질 평점을 몇 점을 줄 수 있을까?

내 개인적으로 평점은 7점을 주고 싶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뚜럿한 정도는 아니지만 거의 대화가 될 정도로 들리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시간에는 대화를 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하지만 공짜라는 것. 그것이 주는 플러스 요소 때문에 나는 카카오톡 보이스톡 점수를 10점 만점에 7점을 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서비스를 해주는 무료국제전화 어플은 없을까?

스카이프는 왠만한 외국생활을 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라 소개를 하지 않겠다. 그 대신 이번에 미국런칭을 통해서 해외진출을 꽤 하고 있는 스마트폰어플 회사인 OTO(오디오글로벌)을 소개할까 한다.

 

 이 스마트폰어플은 무료서비스와 유료서비스와 나뉜다. 물론 기존의 국제전화 어플이라 소개된 것과 같은 구조다.

 

72개국의 국제전화통화를 휴대전화 시내통화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하며
휴대폰 요금제에 따른 무료통화가 있을 경우에는 시내통화료 또는 무료로써 이용이 가능하다.

유료서비스는 전세계 모든 나라가 통화가 가능하다.


 

 

 

 

 

사용을 하려면 스카이프의 크레딧 충전하듯이 OTO포인트 충전을 해야 된다.
보통 국제전화 같은 경우는 내가 얼마를 쓴지 모르게 돈이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어서 접속요금 휴대폰요금제를 통해서 충전한 금액을 쓰는 식의 선불제가 휠씬 유용하다. 나 역시 예전 국제전화 요금폭탄을 맞아본 전례가 있기에 추천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내가 OTO글로벌을 특히나 추천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국내 최초로 미국에 진출하는 통신 브랜드"라는 점 때문이 아닐까 싶다. 기존에는 한국 -> 미국으로만 무료국제전화 사용이 가능했지만 올 여름에는 미국 -> 한국으로도 무료국제전화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여담으로 Malik yusef라는 2011년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최우수 렙퍼는 OTO를 평하기를 정말 훌륭한 어플리케이션이며 이 어플은 꼭 성공할 것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 역시 이 무료어플을 내 아이패드 2에 다운로드 받아놨다 ^^


언젠가 나는 미국을 꼭 갈 것이기 때문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OTO글로벌 상세페이지
http://www.playoto.com/playoto/jsp/otoglobal/otoglobal_page01.jsp?cmd=211


안드로이드 어플 다운로드 주소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openvacs.android.otog

 

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동영상을 보면 더 자세히 OTO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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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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