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주장 - 통합진보 北 연결 공작원 5명 이상. 허위보도에 따른 처벌 법 개정이 필요하다.
어제자 이데일리에 보도내용이다.
사람들은 이 보도에 이야기한다. 흠집내기라고.
그래 맞을 수 있다. 워낙 오발탄을 많이 날리고 아니면 말고식의
의문을 제기했던 것이 워낙 많은지라...
그런데 지금 이 주장은 우리나라 안보와 관련되어 있는 중요한 사항이다.
단순히 정치적 네거티브로 볼 것이 아니라 확인을 해야 된다.
그리고 선거가 네거티브라고 하는 데
이 주장이 거짓이라면 하태경은 끝 없는 추락을 얻게 될 것이고
이와 반대로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국가안보를 위해하는 세력을
잡는 일이 될 것이다.
나는 지금 현재 북풍이니 흠집내기니 그런 것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허위보도에 따른 처벌이 없어서가 아닌가 싶다.
무조건 의문제기하고 그것이 아니면
미안하다 언급도 없이 끝난다. 이런 현실이 반복되니 북풍이니 흡집내기니
하는 것 아닐까?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네거티브 선거에 대해서 뭐라 할 것이 아닌 네거티브로 의문을 제기하는 내용이
거짓이라면 그것에 따른 책임을 지는 법 제정을 만들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유권자들도 돌인지 옥석인지 가릴 수 있지 않겠는가?
항상 의문이 드는 보도도 한겨레 신문은 진보쪽 성향을 두둔하기 바쁘고
반대로 조중동은 보수쪽 성향을 두둔하기 바쁜 것을 보는 것
이제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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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