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 예전에는 100프로 한국인이었다.

하지만 요새는 일본인들의 필리핀어학연수 붐으로 인해 어떤 학교는 일본인 비율이 50프로를 넘기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그것을 광고로 이야기하는 학교도 있다.

사실 한국인 비율이 100프로가 아닌 것 굉장히 큰 메리트가 있다.

1:1 수업은 제외하고 나머지 그룹수업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답답하면 한국어를 써서

영어실력이 바로 뒤로 후진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한국인 비율과 적절한 외국인 비율로 인해서 공통어를 써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영어!

 

그런데 나는 솔직히 말하고 싶다.

 

 

한국인 비율만이 아니라 까놓고 이야기해서 모든 필리핀학교는 ONLY ENGLISH POLICY 정책을 쓰고 있다. 그 정책에 맞게 영어만 쓴다면 전혀 한국인 비율을 따질 필요가 없다.

 

실제로 바기오 같은 경우는 말로만 장려하는 것이 아닌 벌금을 물고 강제 자율학습을 통해서

통제한다. 그러자 그 곳에서는 한국인이 외국인이라는 생각으로 영어만 쓴다.

그런 생활 속에서 영어정복은 조금씩 다가온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율적으로 영어를 해야지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면 영어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부족하다.

그러면서 누군가 잡아주기를 바란다.

 

생각해보면 내가 그랬다. 타성에 젖어 누군가가 몽둥이를 들고 공부해라 해야만 했던 나.

그러기에 지금도 영어정복이 되지 않았다.

 

필리핀어학연수 한국인 비율을 따지기 전 본인 스스로 영어정복을 위한 의지를 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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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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