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에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1:1 수업이 있을 것이고 필리핀선생님과 친해질 수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잡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솔직히 이야기해서 왕초보 딱지를 뗀다면 선생님의 선택을 엄한 선생님으로 하라고 말을 하고 싶다.

 

실제 필리핀 어학연수에 가장 큰 문제점 중에 하나는 1:1 수업을 하다보니 너무 친밀해지고 결국에는 잡담만 하다 끝나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대부분 필리핀 어학연수에서 좋은 선생님은 공과 사를 구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좋다. 그래서 나는 솔직히 젊은 감각이 좋다고는 하지만 나이 어린 선생님들보다는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선생님들이 좋다.

그들의 대부분 수업은 수업으로써의 선생님의 권위를 유지하고 수업이 끝나게 되면 편한 친구로써 지낼 수 있는 선생님들이다.

 

마냥 젊은 선생님 이쁜 선생님을 찾는 학생들이 있고
무작정 선생님 교체를 원하는 학생들이 있다. 그런 경우는 그 당시에는 재미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되돌아보면 영어실력은 거기서 거기인 상태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필리핀어학연수 선생님의 선택...
엄한 선생님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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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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