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에 관해 많은 사람들이 질문해서 그 것에 관한 글

남기고자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어학연수생만 해도 이제는 몇 만명씩 필리핀으로 입국하는 추세니

당연할 듯 싶다. 그런데 아무리 검색의 왕이라고 해도 도대체 필리핀어학연수는 어떻게 해야 가장 저렴하게 갈 수 있는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가장 저렴하게 갈 수 있을까?

일단 스페셜이 나올 때가 있다. 각 어학원마다 스폐셜 가격들이 나온다. 보통은 3월 4월 봄 코엑스 유학박람회 9월 10월 가을 코엑스 유학박람회에 따라서 스폐셜 혜택들이 나온다. 그 경우 다른 시기 때보다 더 저렴하게 학교등록이 가능하다.

 

그런데 여기에서 또 궁금한 것.

저는 내년에 갈 건데.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맞는가다.

지금부터 준비해야 된다. 그 이유는 필리핀학비는 지금 현재 시설경쟁이 붙어서

점점 더 가격이 오르는 추세다.

 

하지만 입학신청을 하게 되면 지금 가격으로 가능하다.

그리고 등록금 10만원 정도를 내고 자리확보를 하는 것이다.

실제로 등록금 10만원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는 데

그것은 다른 곳하고 다는 필리핀어학연수 시스템 탓이다.

 

필리핀어학연수는 기숙사 일체형이 거의 다다.

 

그렇기 때문에 기숙사자리가 있어야 된다. 기숙사자리가 없으면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것이 필리핀어학연수다.

 

 

그러기 때문에 필리핀어학연수를 갈 때는 미리미리 자리를 확보해야 되기 때문에

10만원에 등록금을 내는 것이다.

가겠다고 약속을 하고 안 가는 학생들로 인해서 실제로 가려고 마음 먹은 학생이

못 가는 불상사가 있기 때문이다.

 

필리핀어학연수에서 중요한 것은 본인이 갈 지역을 선정한 뒤 학교를 선택해라. 그리고 절대로 선택된 학교 외에는 다른 학교의 정보를 보지마라.

 

왜냐하면 스스로에게 면죄부 줄 가능성이 높다.

내가 저기 갔으면 공부 잘했을 텐데 라는 면죄부!

 

필리핀어학연수는 철저히 자신의 노력에 따라서 성과물을 가지고 온다.

필리핀어학연수에 궁금한 것이 더 있다면 클럽에 혹은 카카오톡으로 물어봐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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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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