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너 컴퓨터 필요없냐?

이 자식! 컴퓨터 새로운 것 살려고 지금 버리는 컴퓨터 주려고
그러지. 되었다. 자식아!

에이! 그러지 말고 그냥 내 것 가지고 가라. 내가 술 한 잔 사줄께.


실제로 컴퓨터를 새로 사거나 할 때 보이는 대화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실제로 3년에서 4년 사이에 컴퓨터를 새로 삽니다.
그리고 실제로 친구들한테 그냥 주던가 하죠.
정말 살때는 비싸게 주고 샀지만 정말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
사실이잖아요.

실제로 중고PC보상 하는 곳을 알아봐도
많이 줘봤자 25000원 정도를 받으니
그 시간을 할애하는 것에 비해서 너무나 적은 돈이기에
그냥 누군가를 주고 마는 것이 현실이죠.

그런데 이번에 조금 다른 시스템의 중고PC보상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그곳은 바이올드바이뉴 라는 사이트더라구요.
http://www.byeoldbuynew.com/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아시다시피 이곳은 실질적인 중고컴퓨터의
PC성능진단 을 함으로써 실질적인 가격대를 보상해주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유용하게 쓰일 컴퓨터도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거래되는 현실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죠.

기존의 중고PC보상 을 하는 사이트의 약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상해줌으로써 이제는 중고PC가 절대로 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제 중고PC보상 을 제대로 받고
친구들과 와인 한 잔 걸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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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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