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제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결국 11월 1일자로 덴마크까지 뚫렸다고 합니다.

제 나이가 만 30세가 넘지 않았다면 도전을 했을텐데
참으로 안타까운 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워킹제도가 풀리는 가에 대한 것이죠.

그런데 제 예측으로는 워킹제도가 풀리는 것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 현재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캐나다, 덴마크. 일본, 독일, 프랑스 등등 계속해서
워킹홀리데이 제도를 협약할 예정이라고 하죠.

나라에 일면을 하나하나 보게 되었죠.

선진국에다 어느 정도 복지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곳이죠.
예! 복지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곳의 특징을
혹시 여러분들은 아시나요?

우리나라처럼 열정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기계처럼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닌 인생을 즐기는 국가에서 복지혜택을 주는 나라라는 것이죠.

그런데 왜 불편할까요/
어떤 나라든 부유해야 가능하잖아요.

일을 하지 않는 나라가 과연 부유할까요?
아니겠죠. 그렇다면 그 일을 하기 싫어하는 분야를
어떤 사람들이 맡게 될까요?
예! 애석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도맡아 하게 되겠죠.

호주 내에서 한국인이 없으면
호주거리가 지저분해질 것이라는 이야기,.
그것이 해외 선진국 복지국가 모든 나라에서
그런 이야기가 들릴까 걱정스럽습니다.

말 그대로 대한민국의 젊은 인력이 그곳에서
3D일만 하는 워킹제도가 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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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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