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학.
사실 저도 대학을 나왔지만 대학을 나온 것이
그렇게 크게 내가 뭔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지식인이라고 말을 하기에는 대학에서 학문의 길을 한다는 것
그것은 요근래 와서는 몇몇 소수만 취득하고 대부분의 이들은
대학을 입학하고나서 진정한 학문의 길을 걷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대학등록금에 해당할 정도의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이들이 외국대학을 기웃거리는 이유는 다른 이유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현실 속에서 사이버대학 이 생겨나게 되었죠.
사이버대학 이라고 하면 보통의 사람들은 그게 뭐지 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은 없지만 학문을 하겠다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에게는 사이버대학교 는 많은 메리트를 느끼게 하는 것이 사실이죠.

그리고 사이버대학교 에서도 가장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사이버대학교 는
기존에 명문대학보다도 더 큰 메리트를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평생 청강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우리가 대학교를 가는 본래의 취지는 학문을 하기위해서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대학을 관두면 본업에 치여서 전혀 자신의 전공을 살리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죠.
그렇지만 한국사이버대학교 는 평생교육을 책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 이외에도 한국사이버대학교 의 장점은 무수하게 많습니다.

그 중에 몇가지를 축약하면

출퇴근시간을 이용하여 학위수여가 가능하다는 점.
외국어의 필요성에 따라서 사이버대학최초의 실시간 수준별 학습을 진행하고요,
또한 국내 최대의 장학금 혜택을 줌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장점도
가지고 있답니다.
또한 여러 명문대학교와 학점교류가 가능하여 여러 대학에 도서관 같은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어떠시나요?

사실 요근래 대학 등록금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 여러 학생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이버대학이라고 해서 절대로 떨어지는 교육시스템이 아니랍니다.
http://go.kcu.ac
이곳 한국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를 본다면 아마 제가 한 이야기가
헛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랍니다.

한국대학교에 효율적인 문제.
등록금만 비싼 학교. 그 한국대학교의 구조적인 문제를 깨는 학교가 바로
한국사이버대학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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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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