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가 요근래 이슈가 되고 있다.

신화 이민우와의 결별 이후 그녀가 내뱉은 말로 인해서
신화 김동완이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말라고 일침을 놨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다시 에이미는 방송에 나온다.
절대로 오해라고 자신이 하지 않은 이야기를 인터넷을 통해서
유포가 되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솔직히 에이미가 경솔했다는 것은 인정을 해야 된다.

하지만 요근래 벌어지는 형태의 모습은
연예계 기자들이 요거 제대로 걸렸다는 느낌이다.

그래! 미끼 걸려들었네.
이제 서로 치고받게끔 하면 되겠구나!

김동완이 하나의 소스를 제공했고,
에이미는 원래 성격이 직설적이니 그것에 대해서
분명히 이야기할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여과없이 보내면
분명히 우리의 네티즌들은 에이미가 워낙 비호감 캐릭터이기 때문에
들고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예전의 명성은 아니지만 아이돌 신화의 멤버 아닌가?

신화와 철없는 갑부의 딸 에미이의 싸움.
볼 거리가 있지 않겠는가?

그리고 온갖 언론을 보면 에이미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에이미가 솔직한 이야기로 1류 연기자라도 되나 아니면 1류 방송인이라도 되는가?

단순히 부유한 집안의 사는 철없는 악녀일기 하나로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인지를 할 정도가 아닌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연예부 기자들을 비롯한 사람들은
싸움을 부치고 있다.

신화와 에이미! 둘 중의 하나는 피가 터져도 일단은 사람들에게 안주거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에이미 관련 기사를 중단해라.
진정으로 연예부 기자는 사람들에게 말초신경 자극하는 기사를 써서
클릭을 하게끔 만드는 것을 원하는가?

진정한 연예기사 보기를 희망한다. 낚시성 기사는 이제 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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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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