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모든 것이 빠르다.
특히나 다른 것보다 IT관련해서는 단연 전세계 1위라
말해도 무방할 정도가 아닐까 싶다.

그런 상황 속에서 아날로그의 삶을 사는 나에게 있어서
한국에서의 삶은 심히 압박이다.

뭔가 해야 될 것이 많다. 그리고 뭔가 조금만 해외생활을
하다오게 되면 항시 뒤쳐진다는 느낌이 든다.

뭐라고 해야 될까?
경주마 사회에서 튕겨나와 관광지에서 마차를 미는 현상으로
도태되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 상황 속에서 모르는 압박 속에
스마트폰을 지르게 되었다.

그런데 도통 이놈의 스마트폰이 뭔지 모르겠다.
그냥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것도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겠고, 뭐라고 해야 될까?

첨단제품 사놓고 기본기능을 쓰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 더군다나 자판을 누르는 것에 익숙한
나에게 스르르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것으로
통화를 해야 되는 불편함은 상당하다.

지금은 그나마 익숙해져서 괜찮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 상황 속에서 여러 사람들은 옆에서 어플추천을 해주는 데
기본 어플만 쓰고 있는 나에게 있어서
그림의 떡일 뿐이다.

그런데 그런 기초자를 위한 곳이 있었다.
모든 플랫폼의 스마트폰 앱(어플) 정보가 통합된 최초의 모바일 앱 포털 APPVISTA


앱비스타는 APP의 유무선 포탈로써 흩어져있던 APP의 정보를 한곳에
취합하여 보여주는 모바일 APP포털인 개념이었다.

실시간 인기 APPS에서부터 모든 플랫폼에 대한 APP순위를 제공하고
있다. 즉 무슨 이야기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어플리게이션을
추천하면서 이거 아직 모르지 라고 이야기하는 실시간 인기
어플리케이션을 손쉽게 누구보다도 빨리 캐취할 수 있는
정보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앱비스타인 것이다.

또한 카테고리별 BEST APP에서는 인기 상위 APP들을 유료, 무료로
구분하여 볼 수 있고 특히나 모든 APP에 QR코드가 부여되어
모바일과의 연동을 편리하게 하였다.

이와 같이 이 APPVIST의 지향하는 점은
유행에 쫒아 스마트폰은 사기는 샀지만 전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말 그대로 스마트폰 부적응자에게 어느 정도 기본적인 것을
깨우치게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http://www.appvista.com
초보자로써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다음의 사이트를 통해서
참조하기를 바란다.

스마트폰 유행만 쫒다 아날로그 세상만 그리워하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

그곳은 앱비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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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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