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 캡처

동방예의지국.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라는 노랫말을 흥얼여야 될 정도의 말이 되어버린...

지하철녀. 택시녀 등등 점점 얼굴 찌프리게 되는 도덕성이 결여되어
나오는 문제가 나날이 심해지고 있다.

더군다나 유명인들은 더더욱 가관이다.
얼마 전 신성일의 폭로라는 식으로 방송이 되어지는 모습.

고인을 우롱하는 것과 자신과 한평생을 살아가는 엄앵란에 대한 배려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어쩌면 자신의 자서전에 홍보를 위해서
노이즈마케팅을 이용하려는 행동밖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요즘 너무 많다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서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반칙을 하고 혹은 남속임을 통해서 자신의 성공을 위해
어떤 일도 서슴없이 하는 요즘의 대한민국 사회.
이래서는 안된다.

고속성장을 한다고 좋아할때가 아니다.
급속히 성장을 지향하다가는 기초공사가 부실해
성수대교, 삼풍백화점의 인재처럼 와르르 무너지게 된다.

인간사회에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성 회복.
이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동방예의지국이라는 국가이미지를
설립할 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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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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