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상상력이 가득 찬 소설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가를 가장 좋아한 상태에서
몇몇 지인들이 모털엔진이라는 소설이 볼만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사실이었죠.

그런 상태에서 2편격이라고 할 수 있는 [사냥꾼의 현상금]이라는 것이
위드블로그에서 체험단을 뽑고 있었습니다.

저는 마치 자석에 끌리는 쇠붙이처럼 마우스에 왼쪽 클릭을
하게 되죠 ^^

그리고 제가 이 책을 신청해야 되는 이유를
적었고 결국 그 간절함이 책 체험의 선정되는 영광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

그리고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상상력의 나래가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반지의 제왕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사실 반지의 제왕을 보면서
감정이입이 되면서 속으로 안돼 안돼!
그러면 안돼! 라는 식으로 몰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반지의 제왕이 주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런 와중에서 하나의 깊숙한 후외가 밀려왔습니다.
그것은 첫 편을 보지 않은 것입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2편 그리고 3편을 1편을 보지 않고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

처음에는 사실 이해가 가질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야! 하면서 종 잡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었어요.

그러다 중반부에서부터 서서히 감정이입이 오가는 대목에서부터
조금씩 감정이입이 되었다는 이야기죠.

이 책은 말 앞페이지에 나와있듯이
반지의 제왕에 피터잭슨 감독이 판권계약을 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영화가 나오기 전 영화의 원작의 감독을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이 책에 평점을 10점 만점의 9점을 드리겠습니다 ^^

여러분들 외국소설의 상상력에 대가를 혹시 베르나르베르베르라고만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여러분들의 선입견과 편견을 단순에 깨워줄 필립 리브의
모털엔진의 후속편 [사냥꾼의 현상금]을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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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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