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한국의 위상이 전세계적으로 올라가고 있다.

 

실제로 대한민국 사람임을 자부하는 사람들이 진보 보수 할 것 없다고 할 정도로

지금의 코로나 대처는 자부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에서 섣부른 포스트 코로나 계획을 기획하는 것 같아 염려스럽다.

 

그 중에서 하나는 바로 친북행보...

 

실제로 보수진영에서 아니 중도 보수 다 통털어 가장 이해가 안 가는 문재인 정부의 행보는

아빠미소로 무조건 북한에게 관대한 정책을 이어가는 것이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방역을 잘한 것은 있지만

지금 서민경제는 죽기 직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힘들다.

 

지금 북한과의 협력을 이야기할 때는 아닌 것 같다.

 

 

 

실제로 이렇게 폐휴지를 주으면서 하루를 버틴다고 할 정도로 힘든 분들 많이 있다.

 

왜 이런 분들을 먼저 돌볼 생각하지 않고 북한을 먼저 챙기려고 하는가?

 

물론 인도주의 차원에서 북한을 도와야 되는 것 충분히 이해가 간다.

그런데 우선순위라는 것이 있는 거다.

 

지금 이 순간 돌봄이 없으면 힘든 이 분들이 먼저 돌봐야 되는 우리나라 국민이다.

 

현재 지지율에 취해 국민보다 북한과의 협력을 더 우선시하는 실책을 벌인다면 문재인지지율은 거품까지 꺼질 것이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높은 것은 워낙 지금의 미래통합당을 뻘짓과 꼰대질에 역겨움을 느낀 보수진영 사람들도

많기에 표를 몰아준 것이 많기 때문이다.

 

제발 그런 실책을 벌이지 말고 우리나라 취약계층을 먼저 돌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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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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