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의 어렸을 때
부모님과 정말 많이 놀려다녔던 것 같습니다.

집안 형편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부모님 생각에 가장 큰 것은
추억이라고 생각하셨던 것 같아요.

다 큰 어른이 되어서
어렸을 적 추억이 없다면 그것만큼
우울한 삶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깐 말이죠.

그런 차원에서 이번에 맥도날드 에서 하는 행사는
전세계 어린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는 행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월드컵이 열리게 되면
어린 아이들도 물론 열광을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어른들의 축제라고 할 정도였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어린아이들에게 하나의 추억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남아공월드컵 에는 다른 때보다 더 큰 이슈가 될 듯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전세계적으로 지금 지진과 자연재해로 인해서
많은 어린 아이들이 낙심을 한 상태잖아요.
그런 상태에서 이번 월드컵은 단순한 경기에 그치는 것이
아닌 어린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과 사랑을 심어주는 그런 경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이번 맥도날드 플레이어 에스코트 에 저 어린아이에게도 기회를
주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저 어린아이의 상처진 마음에 사랑을 심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플레이어 에스코트 가 그렇게 큰 것은 아니라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생의 저 아이들에게 2010년 재해로 인해서
상처진 마음에
또 다른 소중한 추억을 심어주기를 희망합니다.

http://www.ronaldsfamilyclub.co.kr
지금 현재 이 사이트를 통해서 플레이어 에스코트 를 뽑고 있다고 합니다.

부모님들 어렸을 때의 추억은
평생을 간답니다.
지금 이 순간 도전하세요.

그리고 앞서서 이야기했지만
저 뿐만 아니라 저 아이티에 있는 어린아이들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글을 적어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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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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