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언론들은 소설가를 고용하는가?

우리나라 언론.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우리는 자신이 지지하는 권력에 따라서 진실이 거짓이 되는 현실을 많이 보게 된다.

 

현재 논잼 중인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이야기.

 

나는 아직까지도 모르겠다. 그 예전 광우병 괴담이라고 나돌았던 이야기를 들면서
촛불시위를 준비하고 있다는 식의 조중동의 정부보호 언론판과
미국산 소고기 전면 수입중단이라고 강경하게 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진보신문들의 언론에 대해서 말이다.

 

솔직히 일반인들이 어찌 알겠는가?


그것은 언론인이 국민들을 위해서 알려줘야 되는 것이 정상 아닌가?

왜 일반인들이 그 내용에 대해서 긴가민가 의아심을 내밀며 분석해야 된단 말인가?

대한민국 언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어쩌면 독자들에게 이 이야기가 맞는거야?
의아심이 먼저 들게 만드는 신뢰감이 없다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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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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