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호주에 갔다오고 나서 호주건강식품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말 그대로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이 가장 큰 복 아니겠어요.

 

저 역시 건강을 한 번 잃어본 사람이기 때문에 건강보조 식품을 찾고 있고 실제로도 많이 구매해서 먹었답니다.

 

그러다 건강식품의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본인의 건강상황에 따라 먹어야 된다는 것 역시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건강식품 중에서 하나 배운 것은 비터멜론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는 것 중의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당뇨입니다.

 

당뇨가 무서운 것이 합병증을 동반하면 정말 장난 아니죠.

 

그런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당뇨관련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찾게 됩니다.

 

그랬을 때 정말 지금 사진속에 비터멜론이 좋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여주라고 하는 식물로 말을 하는 비터멜론.

 

BITTER라는 말이 있듯이 굉장히 써서 직접 그 식물을 먹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알약 캡슐로 만들어서 먹는 것을 말합니다.

 

 

아마 저렇게 생긴 것 많이 보셨을 것에요.

그냥 먹게 되면 정말 쓴 것이 뭔지 알게 되는 그런 식물이 바로 여주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캡슐로 된 것을 삼키면 그 효능의 약효과를 얻을 수 있는거죠!

 

 

지금 원래 금액에서 70달러 정도로 할인판매되고 있다고 하는데 .

생각해보면 배송료 통관세가 14달러 정도가 들어가니 원래 정상가 구매라고 보면 되겠네요.

 

요새는 저 자신도 다른 것을 몰라도 건강을 챙겨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조사를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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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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