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녀 응징 - 싱가포르 태형 집행 같은 사회적 대책이 필요하다.

씁쓸하다. 담배녀 응징이라는 제목으로
돌고 다니는 동영상. 그런데 참 희한하게도 고소하다는 생각과
함께 다 보고 난 뒤에 씁쓸함이 느껴진다.

일단 그 동안 쌓아왔던 담배녀에 대한 증오심이 있어서
그런지 카타르시스까지 전해지는 느낌까지 있었다.

아마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 같지가 않다.
최소한 인터넷 세상에서는 말이다.

실제로 그런 생각이 든다. 지금 저 아저씨의 잘못된 처사라 할 수 있는 폭력이
없었다면 저 아가씨는 어떤 행동을 계속했을까?

8호선 흡연녀 같은 경우도 기사를 보니 상습법이라고 한다.
그 상습법에게 법칙금 딱지가 무섭지 않다는 것이다.

요즘에 조금 뭐한 이야기지만 싱가포르의 태형이
우리나라에도 존재했으면 좋겠다.

말 그대로 저런 공공질서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 본보기의 태형이 필요할 듯 싶다.

실제로 외국인들이 뽑은 최고로 살기 좋은 도시로 뽑혔다는 싱가포르.
그 이유는 말 그대로 공공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사람들을
공권력으로 제압하고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람들에게 태형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인권유린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싱가포르의 입장은
다른 사람의 인권을 위해서 태형을 필요악이라고 한다.

나는 그러기에 태형 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나라에 그렇게 된다면
정치인부터 태형집행을 해야 되겠지만...

씁쓸하다.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 정도까지 되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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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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