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음뷰 AD에 대해서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가장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만한 것은
500명 가까운 사람들에게 적게는 만원에서
많게는 14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에 사람들은 열광을 하고 있는 것이죠.

아마도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블로깅을 하면서 프리랜서 개념을 살수 있다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정책으로 인해서 많은 블로거들이
망명을 하고 있는 것으로도 생각되어집니다.

독립형 블로그로써 티스토리 블로그가
그만큼 인기를 얻게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요즘에 다음뷰에서 제시하는 정책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탈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원인은 뭘까요?

저는 제 생각으로 현실적으로 따졌을때
AD를 통해서 어느 정도의 수익을 받을지는 아직
수면상으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AD를 통해서 블로깅의 간섭이 많다는 것이
가장 큰 불평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저 역시 이번 AD를 달고 나서 저 앞서서
보면 알다시피 구글애드센스 수익이 급감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이것저것 제약 때문입니다.
특히나 지금 많은 블로거들이 볼멘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는
광고필터링에 관한 부분입니다.

실제로 저는 메인에 두 번 뜬 글이 필터링을 하지 않아서
다음뷰 쪽을 통해서 경고장과 함께
글이 노출이 안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제 글을 쓰게 되더라도
메인노출은 힘들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음뷰에 찍혔다는 생각까지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뜬다고 하더라도
다음뷰에서 어떤 글을 상업적, 음란한 광고가 게제되었다고
경고장을 줄지 걱정이 앞서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요즘 저는 하루에도 두 세번씩 필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블로깅 하는 데에 집중을 하기 보다는
그 이외의 것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글이 제대로 써질리가 만무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구글 애드센스와 함께 여러가지 수익과 관련되어 있는 모든 것이
수익이 감소하였습니다.

이렇다면 실제로 이번 6월에 VIEW AD의 수익을 보고
설치를 안하고 망명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드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이죠.

지금 현재 다음뷰는 많은 블로그들에게 자신의 블로거를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자리매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 지나친 간섭(?)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압박이라고 느낄 정도에 지금의 정책은 사람들에게 반감을 살 수 있습니다.

조금은 제 생각에는 유들있는 정책을 하는 것이 어떨까 주저리되었습니다.

저는 이 글을 포스팅 하면서
계속 저의 블로그를 감시합니다.

다음뷰에서 봤을 때 음란성으로 혹은 상업적으로
보이는 광고가 나올까 봐서 말이죠.

이런 현상은 저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뭔가 다음뷰에 확실하게 사람들이 끄덕일 수 있는 정도의
공지를 올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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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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